처음에는 천화원에 갔다가 *변하고 싶다면 멈추고 바라보고 비우라*라는 문구를 보고 단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연차를 낼수 없었고 3끼를 안먹으면 큰일나는줄 알고 살다가 굶는 다는건 솔직히 자신이 없었지만 유전적으로 당뇨와 간이 좋지 않아서
큰맘먹다가 이번 578기에 수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프로그램도 낯설고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트레이너분들과 함께 하는 도우님들이 있어서 의지하며 하루 하루 지나다보니 지금 시점에선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여지껏 살면서 내가 나에 몸을 사랑하고 집중 할수 있었던 시간이 없었던것 같은데 4박 5일동안 나아게 집중하고 여지껏 hsp단식원이 이니였음 해보지 못했을 프로그램을 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몸엔 자연치유력이 있어서 100명의 의사가 있는데 현대인들은 약에만 의존하고 살고 있는에 안타까웠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는 물만 잘 마셔도 관리가 되고 치유가 될수 있다는 점이 너무 희망이였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몸에 칼을 대지 않고 머리와 몸을 수술 받고 먹지 않아도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아 질수 있고 현대인들이 채우기만에 급급해서 살아가는것에 다시금
제 자신이 통찰이 되었습니다
2019년 새해를 천화원 단식원에서 함께해서 너무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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