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준비하고 계획하고 마음에 준비를 했던것 같다
그 옛날 13년전 명상단식 생수 단식하고 와서 보식도 잘하고 해서 건강하게 살았다
가끔 단식원 가고 싶었지만 멀고 교통도 불편하고 매일 미루다 보니 핑계에 불과했던것같다.
기대했던만큼 정말 열심히 진행하시는 부원장님따라 풍욕.관장.냉온욕.산책. 영화. 너무 만족했고 하나 하나가 흠 없을만큼 완벽했다
늘 웃으면서 저의들 지도해주신 두분 부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불면증 .공항장애. 자다가 밤 11시 ~ 12시 사이에 자다가 일어나서 본인에 의지와 다르게 거실 냉장고에가서 먹을것을 정신없이 먹고
후회하고 했습니다.
이것이 외로움 병이라고 하데요 .그 병을 고치려고 마니 노력했는데도 못 고치고 살았는데.....
그렇게 먹고 금방 자다보니 역류성식도염 . 살이찌니 무릎도 아프고했는데...
명상단식 갔다오니 정신없이 먹는 병도 없어졌고 무릎도 덜 아프고 위도좋아지고 몸무게도 5키로 빠졌어요
모든회원이 다같이 명상단식하고 건강하게 살았음해요...
너무행복합니다 .
몸도가볍고 너무좋아요.
갔다온지 얼마안되었는데 또가고싶어요..
1년에 봄.가을.2번가서 비우고 버리고 건강하게 살겁니다.
몸을 비우고 얻은 보물이 너무커서 모든분들에게 나누고 실천하면서 홍익하면서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사랑합니다.
글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비밀번호를 모르시는 분은 단식원에 문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