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P 명상단식을 18년 7월30일 수료 후 지금까지 냉온수욕을 계속 실천하고 있습니다.
냉탕 온탕도 월 1회씩 지속해서 하고 있어요.
무엇인가 몸이나 마음이 불편할때는 단식원에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오지만
저의 시간사정과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서 년 1회 단식원을 가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정했습니다.
그 시기가 가까워짐에 가슴도 설레이고 이번에는 꼭 5박 6일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단식원에서 HSP명상 단식을 하고 난 뒤에 살이빠지는 것도 있지만 제 건강과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너무나도 좋았던 기억에 많은사람들이 이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여러사람들에게 단식원을 자랑하고 권유해왔습니다.
이번에도 단식원에서 다시 행복을 누릴생각에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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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모르시는 분은 단식원에 문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