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로 늘 위장병과 속 쓰림 두통으로 지난 날들은 아픈 날이 더 많았습니다.
그 즈음 단식원을 만났고 제 삶은 전과 후로 바뀌었습니다.
자연 본연의 모습 건강에 대하여 알았고 ,무지로 몸을 살피지 못한 그 동안의 많은 시행착오를 알아차렸습니다.
단식원의 정보로 시작된 많은 독서와 공부들로 먹거리 운동생활방식은 완전 바뀌었고 지금은 단식원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올 5월에 마친 단식에서 간청소는 그토록 많이 쏱아낸 쓰레기가 현저히 줄어든것에 섭 하긴 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청소했으니 줄어든것으로 인지 되었습니다.
비우고 나면 진정한 건강체가 뭔지 느껴집니다.
경험자만이 느낄수 있는.
휴가철에 짧은 단식 한번더 굼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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