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채우기 위한
4박5일 613기 천기단식을 잘 마쳤습니다.
단식기간 내내 함께 한 도우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그리고, 총진행자님을 비롯한 사범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깊은 내공으로 열강을 해주신 윤**부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른아침 풍욕을 시작으로,,,,.....5일간 마지막날까지 한공기 보식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천화원의 천지기운으로 나에게 깊은 사랑을 쏟아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서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삶들이 앞으로 하루 하루가 기대 됩니다
"나를 알아차리고
모든 것을 내리고
그냥 흘려야 한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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