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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나이와 함께 상승한다.
작성자 : hspmf 등록일 : 2017-12-27 조회 : 168

- 출처 :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마쓰모토 미쓰마사 지음 -

 

 

혈압은 나이와 함께 상승한다.

 

혈압의 기준치가 하향 조정된 것 못지않은 문제가 연령에 따른 혈압의 차이를 무시한 처사다. 1960년때까지 혈압의 기준치는 '연령 + 90'이었다. 필자가 공부할 당시의 교과서에도 그렇게 적혀 있었다. 이 공식에 따를 경우 나이 60이면 150, 70이면 160, 80이면 170이 된다. 혈압이 나이를 먹으면서 함께 오른다는 사실은 의학 상식이다. 그런데도 20대든 80대든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이만저만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아니다.

 

왜 이토록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것일까?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흰머리가 늘고 피부가 늘어져 주름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으면서 생기는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에서도 일어난다. 내장 기능이 약해져 젊은 시절만큼 많이 먹을 수 없게 된다. 연골도 닳아서 무릎이나 고관절에 통증이 찾아온다.

 

필자 또한 70을 넘긴 뒤부터 많이 먹으면 가슴이 쓰리다. 아무리 바빠도 지하철역 계단을 두 단씩 뛰어오르는 일은 이미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나에게 '환자'라고 말하는 이는 없다. 나 스스로'이젠 나이를 먹었구나'하고 느낄 뿐이다. 마찬가지로 혈관도 나이를 먹는다. 유연성과 탄력성을 잃는 것이다. '동맥경화'가 바로 그것이다.

동맥경화는 혈관의 자연스러운 가령 현상이다.

 

동맥이란 심장에서 보내는 혈액이 통과하는 혈관을 말한다. 동맥을 통해 몸의 끝부분까지 보내진 혈액은 정맥을 지나 심장으로 되돌아 온다. 일반적으로 동맥은 혈액 양에 맞추어 유연하게 혈관을 확장하거나 수축시키면서 심장 혹은 뇌 같은 장기나 근육 등의 조직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손목이나 목에서 맥박이 뛰는게 느껴지는 것도 동맥에 탄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혈관은 유연성을 잃고 딱딱해진다. 몸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등을 혈관 벽에 부착시켜 혈관이 파열되지 않도록 보강해 준다. 따라서 '동맥경화'는 자연의 순리 맞는 반응인 것이다.

 

동맥이 딱딱해지면 확장과 수축이 힘들어지고, 그만큼 혈액을 보내기도 어려워진다. 뇌나 손발 끝까지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은 혈압을 높여 기세 좋게 피를 내뿜고 있는 것이다. 동맥경화는 나이를 먹을수록 심해진다. 그에 맞춰 심장도 혈압을 높인다. 따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 같은 자연 현상을 약으로 낮춘다면 뇌나 손발 끝까지 피가 돌지 않아 멍해지거나 현기증을 일으키게 된다.

실제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약을 끊게 하면 대부분 머리가 맑아졌다며 좋아한다.

현기증이나 손발 저림이 없어졌다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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